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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구직여성 80여명 ‘현장면접’2012 전남여성 취․창업박람회서 취업상담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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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1.09  16:3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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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군수 홍이식) 관내 구직을 희망하는 84명의 여성들이 지난 7일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여성 구직자들의 취업난 해결을 지원하기 위해 열린 2012 전남여성 취․창업박람회에 참여해 취업상담을 받았다.
장성군 홍길동체육관에서 열린 박람회는 ‘새일로 시작하는 비상’이라는 주제로 구인업체와 구직자간 단절된 네트워크의 장을 마련해 취․창업 정보를 종합적이며 체계적으로 제공하였다.


박람회는 총 5개 주제(여성친화관, 진로탐색관, 창업관, 채용관, 취업상담관) 30개 부스로 구성․운영되었으며, 부스별로 하트스티커를 발급하여 참여자들의 참여도를 향상시켰다. 또한 구인업체 총 120여개 업체가 참여하여 현장면접 또는 상담을 통한 사무원, 생산직 등을 채용하였는데 화순에서는 ㈜로즈베이커리 업체가 참여하여 구직자를 모집하기도 했다.
박람회에 참여한 김모씨는 “동료의 권유로 기대 반, 호기심 반으로 참여한 박람회에서 적성검사, 직업선호도 검사 등을 통해 직업 성향을 알 수 있었으며, 박람회 내내 이색체험이 시간대별로 이루어져 지루하지 않고 앞으로 직장을 구하는데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며 소감을 말했다.

앞으로도 화순군은 관내 중소기업과의 지속적인 취업 연계를 통해 관내 여성들이 일자리를 얻어 삶의 희망을 찾아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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