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정치/행정
송갑석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위원장, '전두환은 역사의 법정, 진실의 법정 앞에 서라 !!'
신정욱 기자  |  ngtv8569@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8.28  00:30:2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2018년 8월27일 전두환씨의 故)조비오 신부에 대한 사자(死者)명예훼손 혐의 형사 재판이 광주지방법원에서 열렸다.

전두환씨의 재판 출석이 끝내 무산된 가운데 80년 5월 이후 38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밝혀지지 않은 진실, 반성하지 않는 자들에 대한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세월 5.18의 진실은 권력을 사적으로 유용한 자들에 의해 왜곡되고 은폐되어왔다. 그러나 이러한 탄압 속에서도 5.18 피해자와 유가족, 그리고 광주시민은 오월광주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마침내 무고한 광주시민을 적으로 규정한 무차별적인 헬기기총소사 자행 사실로 드러났고, 5.18의 실체적 진실을 밝히기 위한 ‘5.18진상규명특별법’이 제정되었다.

또 문재인 정부의 5.18진상규명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바탕으로 역사적 진실 위에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완성하기 위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불굴의 투지로 불의에 항거한 민주주의 땅 광주는 최초 발포 명령자 규명을 비롯한 완전한 5.18 진상규명을 위해 지치지 않고 나아갈 것이다.

전두환과 그 부역세력은 이제라도 ‘진실은 반드시 밝혀진다’는 불변의 진리를 깨달아 역사의 법정, 진실의 법정 앞에 서서 5.18의 진실을 밝히고 국민과 역사 앞에 사죄해야 한다. 아울러 전두환과 그 부역세력으로부터 침묵을 강요받아온 책임 있는 사람들의 양심선언이 계속되기를 기대한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완전한 5.18진상규명이 당당한 대한민국의 시작임을 확신하며 광주정신의 완성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다.

2018년 8월 27일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위원장 송갑석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신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