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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평생학습 동아리 “줌마바이러스”는 「2012 광양시 평생학습 한마당 행사」에서 ‘줌마네 책방’ 북스토어를 운영해 헌책 판매 수익금 603,100원을 지난 11월 8일 (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에 전달했다.
광양시립중앙도서관 동화구연 봉사 동아리인 줌마바이러스(회장 김영란)는 이번 평생학습 한마당 행사에서 ‘오감을 느끼는 동화’라는 주제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줌마네 책방’이라는 북스토어를 운영했다.
‘줌마네 책방’에서는 헌 동화책을 500원, 1,000원에 판매하는 알뜰장터로 많은 체험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체험프로그램 부스에서는 한가득 어린이 체험객들이 둘러앉아 함께 동화를 읽고 즐기는 모습은 평생학습 한마당 행사의 취지를 잘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줌마바이러스 김영란 회장은 “적은 금액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유용하게 쓰여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2012 광양시 평생학습 한마당 행사」는 지난 11월 2일부터 3일까지 중동 근린공원 일원에서 지역의 35개 평생교육 기관․단체 및 동아리가 참여하여 35개의 체험․홍보 프로그램 운영, 27개팀이 동아리 경연 및 무대발표를 통하여 그동안 배우고 익힌 끼와 솜씨를 시민들과 함께 즐기고 체험하는 등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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