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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전남동부지부,‘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가입접수중소․중견 기업 청년 재직자 5년 근무하면 3천 만원 목돈 마련
명지연 기자  |  ngtv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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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29  01: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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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진흥공단 전남동부지부는‘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가입 접수 받아

중소기업진흥공단(이상직 이사장) 전남동부지부는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 가입 접수를 받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와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이상직)이 청년 일자리 대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는 중소·중견 기업에 재직하고 있는 청년 재직자가 가입 후 5년 동안 근무하면 3천 만 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정부지원 사업이다.

청년 재직자·기업·정부가 공동으로 공제금을 적립하고, 공제만기(5년) 시 적립금 전액을 청년 재직자가 받는다. 청년 재직자가 월 12만 원 이상, 기업은 월 20만 원 이상 5년간 적립하고, 정부는 1,080만원을 최대 3년간 적립한다. 공제 5년 만기 시 청년재직자는 3천 만원의 목돈을 수령할 수 있다.

가입자격은 중소․중견기업에 1년 이상 재직하고 있는 만 15세 이상 만 34세 이하 청년 재직자다. 군 제대자의 경우 군 복무기간만큼 나이를 추가로 인정하지만, 최대 나이는 만 39세로 제한한다.

기존 내일채움공제에 가입된 청년재직자도 가입자격에 해당할 경우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로 전환이 가능하다.

접수는 중진공 전남동부지부 및 기업은행 전국 지점(600여 개)에서 하며, 내일채움공제 홈페이지(www.sbcplan.or.kr)를 통한 온라인 접수도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중진공 전남동부지부(☎ 061-724-1350)로 하면 된다.

중진공 이상직 이사장은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를 통해 우수한 청년들이 중소벤처기업에 장기재직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생산성을 높여 청년들에게 일자리와 꿈을 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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