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경제/사회
전국의 청년이 목포로 온다‘괜찮아 마을 프로젝트’원도심서 진행...청년 창업 메카 꿈꾼다
조용영 기자  |  ngtv1@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8.29  14:27:5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괜찮아 마을1기 입주식 교육

전국의 청년이 꿈과 희망을 키울 ‘기회의 땅’ 목포로 온다

올해 목포에서는 의미있는 프로젝트가 펼쳐진다. 행정안전부와 (주)공장공장이 추진하는 ‘괜찮아 마을’이 그것이다.

‘괜찮아 마을’은 지방도시의 활용되지 않고 있는 건물을 청년이 쉬어도 괜찮고, 실패해도 괜찮은 공간으로 조성하고, 인생을 설계하도록 하는 청년 대안공간 프로젝트다.

청년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마음껏 도전하며, 재충전하는 터전으로 목포의 원도심이 낙점됐다. 목포를 찾은 전국의 청년들은 경양식집이었던 구)로라, 여관이었던 구)우진장 등에서 가슴에 느낌표와 쉼표를 찍는다.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 새로운 도전을 원하는 청년, 장소 제약없이 활동할 준비가 된 청년, 실패했지만 다시 한번 도약하고 싶은 청년, 실력을 가졌지만 등 떠밀어줄 누군가가 필요한 청년 등이 ‘괜찮아 마을’의 주민이다.

‘괜찮아 마을’은 괜찮은 집(셰어하우스), 괜찮은 학교(교육공간), 괜찮은 공장(공유사무실) 등 정착, 교육, 창업을 위한 공간으로 구성됐다. 청년들이 낯선 목포에서 함께 생활하면서 체험과 학습을 거친 후 취업‧창업을 준비하는 과정으로 요약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배낭축제 ‘히치하이킹 페스티벌’ 개최 준비, 정기간행물 ‘매거진 섬’ 발행, 다큐멘터리 영화 ‘괜찮아 질 때까지’ 제작 등을 진행한다.

‘괜찮아 마을’은 1‧2기로 진행되며, 각 기수에는 30명이 참여한다. 1기는 전국에서 140명의 청년이 신청한 가운데 면접 등을 거쳐 최종 30명이 선발됐다. 1기는 지난 28일 입주식을 가진 뒤 6주 동안 목포에서 삶을 설계한다. 2기는 오는 10월 모집해 11~12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목포 원도심은 유달산, 다도해 등 경관이 훌륭하고 일본영사관, 동양척식주식회사 등 근대문화유산도 산재해 있다. 골목길에서는 바닷가 삶의 흔적을 생생하게 엿볼 수 있다”면서 “취업에 지치거나 창업을 꿈꾸는 청년에게 목포는 휴식을 취하고, 영감을 얻는 최고의 공간이 될 것이다. 목포에서 호젓한 휴식 속에서 신선한 자극에 충만하기를 응원한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