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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염병 예방을 위한 손씻기 인형극 공연 |
보성군(군수 김철우)은 지난 28일 보성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생 520여 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손씻기 인형극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공연은 감염병 예방에 가장 손쉽고 효율적인 손씻기 습관을 어릴 때부터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실시했다. ‘깔끔이의 1830 대작전’이라는 주제로 펼쳐진 손씻기 인형극은 하루 여덟 번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을 씻자는 의미로 노래와 율동을 곁들인 공연을 통해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손씻기 6단계 체험으로 습관화 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공연을 함께 관람한 교사들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재미와 흥미를 더한 상황 설정으로 손씻기와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한 행동 실천 메시지를 담고 있어 유익한 교육용 공연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군 관계자는 “세균성 이질, 인플루엔자, 유행성눈병 등 집단 발병이 쉬운 감염병의 경우 올바른 손 씻기만으로도 50%를 예방할 수 있고, 여름철 감염병 예방을 위해 어린이집과 노인복지시설, 경로당 등 집단시설에 대해 손씻기 생활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시행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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