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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강소농 친환경 자율모임체 대상 농가 현장교육 실시벼, 고추 유기재배 농가 방문, 모임체 회원들의 역량 강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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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29  22: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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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농 친환경 자율모임체 농가 현장교육

광양시농업기술센터는 강소농 친환경 자율모임체 회원들의 유기재배 기술과 병해충 방제기술 향상을 위해 지난 8월 28일 현장체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교육에는 전남 곡성의 벼 유기재배 농장(유장수 대표)과 영광의 노지 고추 재배 선진 농가(박영일 대표)를 방문했다.

현장교육에서는 친환경 벼 재배단지에 가장 큰 피해를 주는 먹노린재의 방제법과 고추 총채벌레 방제법에 대해 집중적으로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번 농가 현장교육을 통해 강소농 자율학습모임체 회원들이 당면한 영농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해 해결책을 찾고, 이를 통해 인근의 친환경 재배 농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강소농의 역량강화와 경영개선의 의지를 높여 강소농의 자립역량을 높이고 농가의 소득향상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남일 식량작물팀장은 “현재 친환경, 약용작물, 체험·가공, 양봉, 정보화 등 5개 강소농 자율학습모임체에서 선진지 현장체험 교육을 활발히 추진하는 등 체계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시는 자율모임체 활동이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선진지 견학 외에도 모임체별 자체활동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유기재배는 화학합성 농약과 화학비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퇴비나 유기질 비료만 사용해 재배하는 농산물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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