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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포시의회 관광경제위원회 |
목포시의회 관광경제위원회(위원장 김귀선)가 8월 29일 목포시관광과로부터 고하도 힐링랜드 사업 안전진단 결과를 보고 받았다.
고하도 해안데크는 기초부분인 강관파일이 기울고, 부식이 되는 등의 문제 제기로 공사가 중지된 상태이며, 목포시는 안전진단 결과를 토대로 안전성 확보 후 공사를 재개할 방침이라고 보고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관광경제위원회는 전문 감리를 시공현장에 상주시키는 등 부실공사가 재발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목포시에 거듭 요구하고 세심하고 체계적인 공사감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귀선 위원장은 “모든 일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추진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하고 “이번 일을 계기로 고하도 힐링랜드 조성 사업이 잘 마무리되어 목포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관광명소로 사랑받기를 기대한다.”고 뜻을 밝혔다.
목포시의회 관광경제위원회는 지난 4월 해안데크 부실시공 의혹이 제기되자 즉시 공사 현장을 점검했으며, 부실시공의 근본적인 문제점을 파악한 후 해안데크 재시공 등 대책을 마련할 것과 진행 중인 공사를 즉시 중단할 것을 요구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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