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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농․특산품, ‘광주광역시 남구 로컬푸드 직매장’ 입점지역 우수 농·특산품 판매 교두보 확보
조용영 기자  |  ngtv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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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30  12:3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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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성군청

지난 27일 보성군 우수 농·특산품 50여 개 제품이 광주광역시 남구 로컬푸드 직매장에 입점하여 판매를 시작했다. 보성군의 우수 농·특산품을 광주 직매장에서 도시민에게 선보이게 된 것이다. 입점 품목은 녹차미인보성쌀과 같은 잡곡류, 보성녹차음료 등 차(茶) 연관 제품, 꼬막 통조림, 맥녹 비누 등이다.

광주광역시 남구 로컬푸드 직매장은 광주광역시 남구청 (재)광주남구로컬푸드센터가 직영하는 매장으로 연간 15만여 명이 이용하며 연매출은 36억여 원이다. 호남 최고의 농·특산물 판매 명소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의 소득 개선에 큰 힘이 되어 주고 있다.

군은 오는 9월 중순, 양 지자체가 함께하는 로컬푸드 입점 행사를 대대적으로 추진하여 보성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보성의 맛과 멋이 담긴 친환경 농․특산품을 광주광역시 최대 인구 밀집 지역에 있는 로컬푸드 매장에 납품 판매함으로써 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광주광역시 남구 로컬푸드는 봉선, 진월, 노대지구 등 인구 밀집 지역에 있어 많은 지역민이 찾는 유통점으로 보성의 명품 농․특산물 브랜드 가치와 인지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입점업체 대표 이모(50세)씨는 “보성군 농․특산물의 남구 로컬푸드 입점은 보성군 농가 소득 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보성의 명품 농․특산물을 납품하여 소비자들로부터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성군은 지속적인 대도시 판매장 확대, 온라인 쇼핑몰 ‘보성몰’ 활성화,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직거래장터 등 다양한 농·특산물 판촉 활동에 행정력을 집중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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