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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성읍 두슬마을, 산림청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선정 |
보성군 보성읍행정복지센터(읍장 조계언)는 옥평2리 두슬마을이 산림청에서 추진하는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에 선정되어 지난 30일 마을 주민들과 함께 현판식을 가졌다.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은 2014년부터 산림청이 불법 소각을 근절하고, 산불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시작된 사업이다. 농·산촌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소각 산불 근절 우수 마을을 선정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다각적인 인센티브 등을 지원하고 있다.
녹색마을로 선정된 보성읍 두슬마을은 지난해‘좋은 이웃 밝은 동네’시상에서 살맛나는 고장 만들기에 앞장 선 공로로 수상한 박옥근 이장을 중심으로 마을 주민들이 소각산불 근절에 동참하고, 쓰레기 줄이기에 솔선하고 있다. ‘좋은 이웃 밝은 동네’ 시상은 지난해 전남도와 광주시, 광주방송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했다.
특히, 지난해는 보성 숲 세상 만들기 군민문화운동 사업으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옥평리 두슬 화목 숲 조성 가꾸기」를 추진, 푸른 숲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마을공동체로 주위의 모범이 되고 있다.
현판식에 함께 한 조계언 읍장은 “마을 이장을 중심으로 살기 좋고, 푸른 환경을 지키기 위해 애쓰시는 주민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면서 “앞으로 소각, 산불 없는 마을답게 아름다고, 행복한 녹색마을로 발전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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