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경제/사회
강진군 딸기농사 육묘 기술로 업그레이드자체개발한 육묘판 평가토론회로 딸기 효자종목 목표
명지연 기자  |  ngtv1@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9.02  23:41:3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지난달 30일 전남 강진군 강진읍의 딸기 육표장에서 열린 강진군농업기술센터의 ‘강진 딸기 육묘판 현장 토론 평가회’ 모습.

전남 강진군이 군 농업기술센터가 자체 개발해 보급한 딸기육묘판과 시범사업에 대한 평가회를 열어 재배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달 30일 강진군 강진읍 한 농가의 육묘장에서 가진 현장 토론평가회에서 공급된 육묘판으로 재배 중인 20농가의 딸기모종 평가는 높은 점수를 받았다.

강진군의 딸기 육묘판은 농림수산기술기획평가원 지원을 받아 지난 2015년 개발되었는데 딸기모종이 튼튼하고 충실한데다 작업효율도 뛰어나 시들음병과 탄저병 발생률을 억제시켜 우량묘 생산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강진군농업기술센터 최영준 원예연구팀장은 “”좋은 모종확보가 딸기농사의 전부“라고 말하고 2020년까지 ‘1시군 1특화 작목 육성사업’ 전남도 공모사업으로 확보한 10억 원을 육묘특화단지육성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진군농기센터는 자체 개발한 딸기 육묘판의 빠른 공급을 위해 2015년 관내 업체와 특허계약을 맺고 생산과 보급을 시작해 3년째를 맞고 있는데 타 지역주문도 이어지고 있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강진 딸기육묘판은 기존과 대비 심는 거리가 넓고 물 공급을 편한데다 딸기뿌리가 밖으로 삐져나오지 않게 고안된 큰 장점도 갖고 있어 우량묘 생산효율과 여름철 작업환경도 뛰어나 일석 삼조이상의 큰 효과가 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모종 품질에 따라 수확량이 결정되는 딸기농사의 성공을 위해 농가들의 쉼 없는 노력”을 주문하고 “농업인 소득향상과 수익창출을 위한 다양한 행장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