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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시전동, 브랜드사업으로 어르신 소통 이어가‘행복밥상 찰칵추억 건강플러스 孝사랑방’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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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03  02: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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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시 시전동은 지난 30일 기전경로당에서 브랜드사업 ‘행복밥상 찰칵추억 건강플러스 孝사랑방’을 운영했다.

여수시 시전동이 브랜드사업 ‘행복밥상 찰칵추억 건강플러스 孝사랑방’으로 어르신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이 사업은 어르신들과 소통·공감을 목표로 건강을 챙기고 식사를 대접하며 사진 촬영을 통해 추억을 공유하는 내용이다.

지난 2월 송남경로당을 시작으로 이달까지 총 9개 경로당에서 사업을 추진했다.

이달 30일에는 기전경로당에서 브랜드사업이 열렸다. 시전동은 어르신들에게 이동통신 요금감면, 성인용보행기 지원사업 등 유익한 제도를 안내하고 생활 불편사항 등을 청취했다.

주민자치센터 하모니카반 수강생들은 멋진 하모니카 공연을 펼쳤고, 여수한국병원은 혈압·당뇨 등 건강검진을 책임졌다.

시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여수향토요리문화학원은 어르신들을 위해 ‘행복한 한 끼 밥상’을 준비해 큰 호응을 얻었다.

시전동은 어르신들의 즐거운 모습이 담긴 사진을 액자로 제작해 경로당에 제공할 계획이다.

곽금희 기전경로당 노인회장은 “경로당을 찾아 안부를 묻는 것만도 고마운데, 멋진 공연과 음식까지 대접해주니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형렬 시전동장은 “어르신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브랜드사업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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