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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산강유역환경청 |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최종원)은 「놀면서 배우는 어린이 환경교육」의 일환으로, 9월 4일 신안 장산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신안·완도·진도군 소재 총 5개 학교에 대한 ‘도서지역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학교는 전라남도교육청을 통해 실시한 수요조사를 토대로, 교육일정과 대상 연령, 지역 안배 등을 고려하여 최종 선정되었다.
이번 교육은 물 사랑, 자원 재활용, 수질 정화 등을 주제로 한 마술 형식의 창작 공연으로 교육을 통해 어린이가 공연을 즐기면서 환경실천 의식을 함양할 수 있다.
어린이들이 모아 버린 재활용 쓰레기가 꽃다발로 변하는 마술과 오염된 물이 친구들의 약속으로 깨끗하게 변하는 마술 등 어린이들이 직접 공연에 참여하여 환경의식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놀면서 배우는 어린이 환경교육」은 단순 주입방식 위주 교육을 벗어나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호기심과 흥미를 유발하는 감성교육으로 영산강유역환경청에서 ’16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환경교육프로그램이다.
지난해까지 총 59회에 걸쳐 6,274명의 어린이들에게 교육기회를 제공했고, 교육 실시 후 진행된 만족도 조사결과 91.9%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올해는 도서지역으로 대상 지역을 확대하여 문화체험의 기회가 제약된 도서지역 어린이를 위한 보편적 환경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영산강유역환경청 담당자는 “놀면서 배우는 어린이 환경교육은 오감을 활용하여 감성으로 환경을 이해할 수 있는 교육으로, 어린이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낼 수 있었다”라며, “이번 장산초등학교 교육을 시작으로 도서지역 어린이들에게도 이러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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