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경제/사회
장흥군버섯산업硏, 표고버섯 연구성과물 산업체에 이전 가속지역 표고버섯을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개발로 농가 신규소득 창출 기대
조용영 기자  |  ngtv1@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9.04  16:39:1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은 지난 3일 ㈜코리아바이오시스템(대표 이상범)과 연구개발 성과물의 상표권 및 서비스표권에 대한 이전계약을 체결했다

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은 지난 3일 장흥군청 상황실에서 건강기능식품 유통전문회사인 ㈜코리아바이오시스템(대표 이상범)과 연구개발 성과물의 상표권 및 서비스표권에 대한 이전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코리아바이오시스템은 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에서 연구개발한 원목재배 표고버섯의 복합추출물을 이용한 건강기능식품인 ‘브라운힐’에 대한 상표권과 서비스표권을 독점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브라운힐’은 표고버섯에 다량 함유된 베타글루칸과 식이섬유를 이용하여 인체 내 장기능을 개선하고 배변작용을 활성화 시키며, 콜레스테롤 저하에 효능이 입증된 제품이다.
 
앞으로 ㈜코리아바이오시스템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국적으로 구축된 유통망을 활용하여 장흥바이오식품산단의 입주업체인 ㈜천연스토리에서 제조한 표고버섯 복합추출물의 원료를 납품 받아 ‘브라운힐’을 생산․판매하게 된다. 
 
또한 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은 지적재산권에 대한 기술료와 향후 3년간 해당제품의 영업이익에 대한 경상기술료를 징수한다.
특히 지역 특산물인 표고버섯을 제품 원료로 사용함에 따라 재배농가의 소득향상 및 고용창출도 기대된다.
 
한편 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은 최근 들어 R&D 사업의 성과물인 특허기술 6건을 지역 산업체에 기술이전했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우리군은 원목재배 표고버섯의 주산지이지만, 최근 들어 소비위축에 따른 표고버섯의 가격 하락으로 재배농가의 고충이 가중되어 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실정에 맞는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표고버섯의 소비확대와 신규 판로가 모색되어 재배농가의 소득향상과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