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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9개 마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선정아름다운 우리마을 주민들이 직접 지켜요
조용영 기자  |  ngtv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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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05  17: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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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성군, 9개 마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선정

보성군(군수 김철우)은 산림청이 주관하는 “2018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에 보성군 9개 마을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선정된 9개 마을은 보성읍 두슬마을, 벌교읍 마동마을, 노동면 호미마을, 겸백면 평화마을, 율어면 시목마을, 문덕면 장운마을, 조성면 귀산마을, 회천면 동촌마을, 웅치면 용추마을이다. 이 마을에게는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현판이 주어졌다.

산불예방 유공 산림청장표창에는 회천면 동율1리 김용섭 이장이 선정되어 산림청장 표창을 받았다.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선정 사업은 2014년 산불 발생 주요 원인인 불법 소각을 막기 위해 시작됐다. 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소각 산불 걱정 없는 마을을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보성군에서는 올해 316개 마을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9개 마을 주민들은 봄철 산불조심 기간 동안 불법 소각 근절을 위한 캠페인 및 예방활동, 자발적인 산불 예방에 힘쓰는 등 서약 사항을 성실히 이행해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보성군 관계자는 “녹색마을 선정은 마을 주민들이 합심해 산불예방에 적극 노력한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녹색마을 확산과 산불예방 활동 추진으로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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