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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영양교실 운영
관내 경로당을 영양사와 직접방문
영양관리, 건강상담 등 식생활 정보제공
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건강백세 해피실버 운동교실에 참여하는 경로당 어르신을 대상으로 맞춤형 영양교실을 운영한다.
북구는 10월말까지 관내 경로당 어르신 600여명을 대상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북부지사와 함께 ‘건강백세 해피실버 어르신 영양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두암보건지소 영양사가 관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식탁에 색깔을 입히자’라는 주제로 각종 질병예방을 위한 컬러푸드, 노년기에 결핍되기 쉬운 영양소, 건강식생활 방법 등을 교육한다.
또한 어르신들의 혈압, 혈당 등 간단한 기본검사와 건강상담도 하고 대표적인 컬러푸드 식품인 파프리카, 당근 등을 전시해 시식도 할 예정이다.
북구는 지난 7월에 음식모형 60여가지를 준비해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가정에서 드시는 음식을 골라보게 한 후 고혈압?당뇨병에 좋은 음식과 좋지 않은 음식을 안내하는 영양교육도 실시했다.
한편 북구는 2007년부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운동, 식생활 영양교육, 건강상담 등 노인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어르신들의 만성질환은 대부분 운동부족과 잘못된 식생활 습관에서 오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영양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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