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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수 광주시립 제2요양병원장, 병원 발전 후원금 3천만원 기탁작은 정성이지만 전남대병원의 의료역량 강화에 쓰여지길 바래
조용영 기자  |  ngtv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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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06  11:4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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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창수 병원장은 100여년을 이어온 전남대병원의 저력으로 한국의 미래의료를 선도해 나가길 기대 한다”면서 3천만원을 이삼용 병원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전남대학교병원 광주시립제2요양병원 박창수 병원장이 6일 전남대학교병원 발전후원금 3천만원을 기탁했다.

전남대병원은 이날 행정동 회의실에서 이삼용 병원장·박창수 병원장을 비롯해 양 병원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서 박창수 병원장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전남대병원의 의료역량 강화에 쓰여지길 바라며, 100여년을 이어온 전남대병원의 저력으로 한국의 미래의료를 선도해 나가길 기대 한다”면서 3천만원을 이삼용 병원장에게 전했다.

이에 이삼용 병원장은 “박창수 병원장의 뜻을 담아 훌륭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유용하게 사용하겠다” 면서 “전남대병원을 사랑하는 지역민의 기대에 맞춰 더욱 도약하는 전남대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창수 병원장은 전남대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병리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활발한 연구활동과 학술활동으로 의료발전에 기여해 왔다.

또한 전남대의과대학 학장·전남대 의생명인력양성사업단장·전남대병원 교육연구실장 등 대학과 병원의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으며, 대한병리학회 부회장·대한병리학회 고시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고 지난 1월 광주시립제2요양병원 병원장에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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