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보성군청 |
보성군(군수 김철우)은 국토교통부가 추진 중인 2018년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 돼 7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전남에서는 총 8개의 도시재생 사업이 선정되었고, 그 중 보성군 벌교 장좌마을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주민이 주도하는 지역밀착형 생활 SOC 투자를 본격화 하여 삶의 질을 높이고, 구도심을 혁심 거점으로 만들어 도시의 활력을 회복해 지역에 새로운 부흥기를 선사한다는 정책 목표를 가지고 있다.
사업에 선정된 벌교읍 장좌마을은 ‘엄마 품 주거지 장좌마을’이라는 목표로 2019년부터 3년간 사업을 추진한다. 노후불량 건축물과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것에 중점을 둔다. 사업비는 편안한 주거지 환경재생에 18억 원, 함께하는 전통문화 공동체 사업에 23억 원 등 장좌마을에 총 70억 원이 투입된다.
특히, 장기적인 도시재생 로드맵을 위하여 ‘선순환 공공임대주택사업’과 공기업 연계로 추진 예정인 ‘LH 행복주택 사업’을 이번 사업에 포함하여 1인 가구, 독거노인 거주 문제 해결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
보성군 관계자는 “마을공동체와 협업하여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거주민 및 귀농·귀촌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활력이 넘치는 장좌마을을 만들겠다.”며 “나아가 편안한 정주여건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보성읍과 벌교읍에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