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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교읍희망드림협의체, 보드미 나누미 나눔농장 프로젝트친환경 열무 20박스, 수확 봉사활동 펼쳐
조용영 기자  |  ngtv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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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06  12: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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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교읍희망드림협의체, 보드미 나누미 나눔농장 프로젝트, 보드미 나누미 나눔농장은 민관이 협력하여 지역복지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체 농장이다.

보성군 벌교읍희망드림협의체(공동위원장 박형우 읍장, 이형진 복지이장)는 지난 5일 협의체 위원, 벌교읍 직원 등 10여 명과 함께 보드미 나누미 나눔농장에서 친환경 열무 20박스를 수확하는 기쁨을 얻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참가자들은 무더운 날씨에 직접 정성스럽게 키운 열무를 손수 뽑고 다듬어서 박스에 담아 나르는 등 열무 수확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했다.

보드미 나누미 나눔농장은 민관이 협력하여 지역복지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체 농장이다.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벌교읍 칠동리에서 약 1,500㎡의 밭을 운영하고 있다. 계절별로 열무, 옥수수, 배추 등을 심어 재배하고 수확물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한다. 지역과 이웃에 따스한 빛이 되는 농장이다.

박형우 벌교읍장은 “극심한 폭염 속에서도 열무 씨 뿌리기부터 수확까지 두 팔 걷고 나서준 벌교읍 직원, 벌교읍희망드림협의체 위원들의 정성과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벌교읍민을 위해 다양한 나눔 문화를 펼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눔농장에서 수확한 열무는 벌교읍여성자원봉사 회원들과 밑반찬 나눔 행사에 사용되어 관내 복지사각지대 및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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