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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선진행정보고 배워 정책수립 활용 추진국외문화체험 기회 제공, 관광개발, 도시 조성 등 우수한 정책 체험
조용영 기자  |  ngtv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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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06  22:4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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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시청

광양시는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 할 수 있는 국제적 감각과 안목을 가질 수 있도록 직원들을 대상으로 ‘국외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외문화체험은 지방자치제로 지역별 행정의 다양성과 질이 담당 공무원들의 감각과 역량에 따라 좌우되는 비중이 높아진 현실에서 공무원들의 마인드를 글로벌 수준으로 함양해야만 행정 서비스도 세계적 수준을 실현해 낼 수 있다고 판단해 추진하게 됐다.

이번 국외체험은 4~7명 규모로 꾸려진 체험단이 올 하반기에 10일 내외의 일정으로 주변국을 포함한 유럽이나 미주 등 선진국들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체험단은 관광개발과 도시조성, 환경관리, 경제활성화 등 우수한 정책들과 독특한 문화를 체험하고 이해해 시 행정에 발전적으로 접목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

특히 이번 국외체험에는 세상에서 가장 신나는 놀이터로 조성할 예정인 ‘어린이 테마파크’와 ‘이순신대교 해변공원 조성’ 등 시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주요시책에 접목할 수 있는 아이템을 발굴하는데 초점을 두고 이뤄진다.

이번 국외체험 체험단에게는 총경비의 50~60%를 지원하고, 나머지 경비와 체험일정, 국가 선정, 체험프로그램 등은 해당 팀이 자율적으로 선택해 추진한다.

아울러 지난 8월 23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아 엄격한 내부 심사를 거쳐 9개팀 49명의 체험단을 선정했으며, 앞으로 공무국외여행심사를 거쳐 9월부터 11월 중에 국외체험을 실시한 후 12월에 체험보고서를 제출하도록 추진한다.

시는 이번 국외문화체험을 통해 듣고 보기만 하는 것 보다 한번 경험해 보는 것이 낫고,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말처럼 시의 발전과 시민행복을 위해 공무원들의 안목과 감각을 ‘글로벌’하게 키우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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