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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3일, 함평경찰서 서부파출소가 손불면 한 농가를 방문해 방범진단을 하고 있는 모습 |
전남 함평경찰서 서부파출소(소장 신경선)는 태풍과 가뭄으로 인한 농작물 수확량 감소로 각종 농작물 절도범이 성행 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난 예방을 위한 순찰활동에 들어갔다.
6일 파출소에 따르면, 오는 11월 말까지 손불면, 신광면을 중심으로 외진 농가, 수확농작물 보관창고, 비닐하우스 등을 직접 방문해 방범진단을 실시하고 주·야간 취약시간대 주요지점 목 검문을 통해 범죄예방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 매달 치안소식지를 발행하여 지역 사회기관단체들은 물론, 마을회관이나 노인정 등에 배포할 계획이다.
신경선 함평 서부파출소장은 “농민들이 1년 동안 구슬땀을 흘리며 일군 농작물이 도난당하는 일이 없도록 주·야간 특별순찰을 강화하고 주민안전을 위한 치안활동에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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