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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CC 아시아컬처마켓 2018 하반기 오픈 |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명소인 하늘마당과 구름다리가 시민들이 참여하는 문화장터로 꾸며진다.
상반기 인기를 끌었던‘ACC 아시아 컬처마켓’이 오는 9월 7일(금)부터 11월 10일(토)까지 매주 금·토요일 저녁 5시부터 9시까지 운영된다.
‘ACC 아시아컬처마켓’은 아시아 문화에 대한 시민들의 개성 넘치는 생각을 담은 문화콘텐츠를 사고, 팔고, 즐길 수 있는 개방형 문화장터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전당장 직무대리 이진식, ACC) 주최, 아시아문화원(원장 이기표, ACI)주관으로 열린다.
색다른 아시아 문화를 사고, 팔고, 즐길 수 있는 이색공간
‘ACC 아시아컬처마켓’을 통해 동명동과 충장로를 있는 사이 공간인 ACC 구름다리(플라자브릿지)와 도심 속의 잔디밭으로 인기가 높은 ACC 하늘마당 일대는 문화상품존, 버스킹존, 먹거리존, 청년스타트업존, 참여형프로그램존 등의 이색공간으로 재탄생한다.
손재주가 뛰어난 시민셀러들의 이색적인 문화상품을 만나고, 맛있는 먹거리와 버스킹 공연, 청년스타트업 프로그램까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마당으로 구성된다. 문화 소비·향유의 주인공인 시민들이 ACC를 플랫폼으로 시장 운영의 주인이 된다.
참여 주최인 시민과의 교류를 위해 ACC와 ACI는 상반기 참여 시민셀러를 대상으로 지난 8월 20일(월) 행사품평회를 개최하고, 개진된 좋은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참석했던 한 시민셀러는 “ACC 아시아컬처마켓은 기회가 제한적인 지방에서 소신 있게 광주의 문화시장을 지켜온 광주시민들에게 좋은 판매시장이자 문화장터라고 생각한다. ACC에서 꾸준히 기회를 주었으면 좋겠고 아시아컬처마켓이 성장했으면 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함께 만들어 가는 우리들의 문화놀이터
이번 하반기 ACC 아시아컬처마켓도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공모를 통해 플레이어를 모집했다.
지난 8월 24일(금)부터 9월 2일(일)까지 10일간 진행된 공모에는 문화기관, 예술단체, 시민셀러 등 총 80개 팀이 응모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광주창작콘텐츠산업협회를 비롯해 광주청년창업지원센터의 스토리 캐릭터와 스타트업 프로그램 등이 더해져 더욱 풍성한 콘텐츠로 구성된다. 아시아의 향기를 담은 시민들 각각의 이야기는 형형색색의 빛깔로 어우러져 빛의 숲 ACC를 더욱 밝게 빛낼 예정이다.
ACC와 ACI는 이후에도 협력과 상생을 통한 지역문화 시장경제 활성화를 장려하고,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열린 사업모델 발굴을 선도해나갈 것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홈페이지(www.acc.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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