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문화/스포츠
박대우 시집 ‘흔들리는 바람’
조연희 기자  |  yh8492@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9.06  23:40:4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박대우 시집 ‘흔들리는 바람’은 우리가 살아가는 지극히 평범한 일상의 언어들로 채워져 있다. 그의 말처럼 시를 읽어가는 내내 ‘살아가는 모습 속에서의 느낌들을 솔직하게 풀어내는’ 잔잔함이 느껴진다.

누구나 한번쯤은 겪었을 법한 아픔들, 언제 어디에선가 느껴보았던 소소한 감정들과 만나다보면 어느 순간 시인의 곁에 앉아 있는 듯한 착각에 빠져들 만큼 그의 시는 친숙하고 정감이 묻어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시에는 함축된 인생의 결정체가 주렁주렁하다. 쉽고 편안한 시어들을 관통하는 감정의 선들이 읽으면 읽을수록 두툼하고 묵직하게 드러난다.

그만큼 시인의 삶은 치열했으리라. 그 치열함 속에서 다듬어진 일상의 언어들이 냇물처럼 흘러간다. 그 냇물에 잠긴 수많은 형태의 느낌들을 하나하나 만져보고 느껴보는 시간을 가져다주는 시집이 바로 ‘흔들리는 바람’이다.

   
 
■ 작가 소개

1967년 전라남도 담양에서 태어나 전남대학교 행정대학원(석사)을 마치고 군산대학교 박사과정 중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TBN광주교통방송에서 시사프로그램을 진행하였으며 지역발전정책연구원장과 조선대학교 대외협력외래교수를 역임하였다.

작품 활동으로는 2008년 ‘망월동에서’로 무진주문학상을 수상하였고 2009년 ‘가을 단풍’으로 제45회 현대문예 신인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이밖에도 2014년 대한민국사회봉사대상, 2017년 KNBS 한국지역연합방송 대상을 수상하였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조연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