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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회선언하는 서완석 의장 |
여수시의회 서완석 의장이 7일 제187회 정례회 개회사를 통해 2017회계연도 결산안에 대해 충실히 검증할 것을 밝혔다.
서 의장은 개회사에서“시민에게 힘이 되는 의회,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기 위한 제7대 시의회가 첫 정례회를 개최하게 되었다”며 “더 살기 좋은 여수를 만들기 위해 민생현장을 찾아 시민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생산적‧창의적 의정활동을 하고 계신 동료 의원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과 함께하는 해양관광 휴양도시 여수 건설을 위해 노력하시는 시장님과 집행부 공직자에게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제187회 정례회에서는 2017년도 여수시 재정살림에 대한 결산안 심사와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시의원들의 질문이 예정돼 있다.
서 의장은 동료 의원들에게도 “2017회계연도 결산안 심사 시에 보조금 지원과 관련한 집행상의 문제점 등 매년 반복해서 지적되는 사례의 재발방지를 위해 집행부와 함께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길 바란다”며 “불요불급한 예산을 진단하고 진단을 통해 내년도 본예산이 효율적으로 편성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펴주기 바란다”고 거듭 말했다.
또 “시정질문에 대해서는 우리시 현안에 대해 정확히 진단하고 올바른 대안을 제시하여 시정부를 엄격하게 견제하고 감시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187회 정례회는 7일 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14일과 17일 양일간 시정 질문‧답변을 진행하고 다음날 18일에는 2017회계연도 결산안 등 각종 안건을 처리하고 폐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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