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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농특산물 마케팅대학, 배움의 열정 ‘후끈’농특산물 마케팅대학, 4차산업 혁명 기술과 스마트농업의 이론교육 실시
명지연 기자  |  ngtv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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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09  11:3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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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진 마케팅대학 수강생들이 선진지 견학을 하고 있다.

태풍 솔릭 이후 지속되는 폭염에도 전남 강진군의 초록믿음 마케팅대학 수강생들의 배움에 대한 열기는 여전히 뜨겁다.

전남 강진군은 초록믿음 직거래센터에 참여하는 농어업인을 중심으로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케팅대학을 개설해 4년째 운영하고 있다.

초록믿음 마케팅대학은 금년 마케팅 전문가, 교수 및 성공사례 농어업인을 강사로 초빙해 연간 13강 50시간의 교육을 실시하며. 농번기철에는 봄방학과 가을방학에 들어간다.

올 1월에 개강한 마케팅대학은 최신농업 트렌드 및 성공노하우 등 8회의 이론 강의를 마쳤으며 최초 8월 21일에는 100명의 수강생이 현장교육에 참여해 6차 산업화 우수사례 선진지 견학을 통해 경관농업의 가치를 알 수 있는 소중한 체험을 했다.

또 지난 9월 4일에는 4차 산업 혁명기술과 ‘스마트농업의 미래’이론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

   
▲ 선진지 견학 활동

이승옥 강진군수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열심히 배움의 길을 달려온 만큼 154명 수강생이 한명도 빠짐없이 수료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배움을 향한 도전과 노력이 쌓여 마케팅대학이 강진군 농업의 밝은 미래와 소득증대에 기여 할 수 있는 든든한 초석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강진군은 마케팅대학 수료생에 대해 군은 직거래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 시 가산점을 부여하고 우선 선정의 기회를 주는 등 교육과 시책을 연결해 사업성과를 높이고 있다.

또 자체예산 3억 3천만 원을 편성해 농어가 택배비, 택배용 포장재, 가공․유통시설과 장비, 온라인 콘텐츠, 오픈마켓 입점, 팜파티, 이동형 판매장, 홍보물 제작 등 직거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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