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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한방(韓方) 중풍⋅치매 예방교실‘호응’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총 9회에 걸쳐 ‘중풍⋅치매 예방교실’ 운영
임승택 기자  |  dlatmdxor@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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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1.13  09:4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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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구청장 김종식)가 중풍⋅치매의 조기발견과 예방을 위해 운영한 ‘한방 중풍(치매) 예방교실‘이 참여자들의 뜨거운 관심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서구는 지난 9월부터 11월 8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9회에 걸쳐 서구보건소 3층 보건교육장에서 주민 50명을 대상으로 ‘한방 중풍(치매) 예방교실’을 운영했다.

한의약 건강증진 Hub보건소 사업의 하나로 운영한 이번교실은 주민들에게 중풍과 치매에 대한 이해와 구체적인 예방법을 알려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한약재를 만져보고 냄새도 맡아보면서 몸에 좋은 약차를 직접 만들어 보는 ‘한방(韓方) 약차 체험’은 단연 최고의 인기를 끌었다.

또한, 한의사 및 대학교수 등 전문 강사를 초청해 한의학 접근을 통한 중풍⋅치매의 원인과 증상에 대해 알아보고, 생활습관과 식이요법 등의 정보도 제공했다.

이 외에도 참여자들에게 기초 건강검사와 VAS척도(삶의 질 및 통증정도) 검사를 무료로 실시했다.

서구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인구 고령화와 생활양식의 변화로 해마다 중풍⋅치매환자가 증가하고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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