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강진방송국뉴스현장
강진군, 1천289억원 MOU 체결 획기적 발전 가속화이승옥 군수 취임전과 후 두 배 가까운 30%대 산단 분양 - - 적극적인 유치 노력 결실…이 군수 “임기내 100% 완료”
명지연 기자  |  ngtv1@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9.10  12:20:0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자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진산단이 기업들과의 대규모 투자협약을 통해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리며 지방산단의 모범으로 거듭 나고 있다.

전남도와 강진군에 따르면 도와 강진군은 지난 7일 강진군청 대회의실에서 자원순환 및 비료생산 공장을 세우는 기업 등 4곳과 호텔 1곳 등 모두 5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기업들의 전체 투자액은 1천289억 원으로 160여명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한다. 이번 투자 유치로 강진산단은 기존 10% 분양률을 30%대까지 끌어올려 분양률 저조에 허덕이는 대부분의 전남권 지방산단과 대조를 보이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이승옥 강진군수, 위성식 강진군의회 의장, 김용호, 차영수 전남도의원, 투자기업인 김기식 케이제이환경㈜ 대표, 공희성 섬진강협동조합 대표, 김영모 명성호텔 대표, 서재석 코단판넬㈜ 대표, 방지환 가온축산㈜ 대표, 관계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을 체결한 케이제이환경㈜는 강진산단 2만4천136㎡부지에 1천억 원을 투자해 2019년까지 자원 순환 및 비료생산 공장을 건립한다. 공장이 본격 가동되면 52명의 새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 생산된 유기부산물 퇴비는 농협과 농가 등에, 전기는 한전에 판매하고, 열에너지는 인근 농가의 스마트팜 시설에 공급할 계획이다.

섬진강협동조합은 강진산단 9천362㎡ 부지에 150억 원을 투자해 2019년까지 한우 및 육우 육가공 제조공장을 건립하게 된다. 공장이 완공되면 50명의 새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생산된 육가공품은 할랄인증을 받아 말레이시아 현지법인 ‘탐나’에 전량 수출할 예정이다.

할랄인증은 이슬람 율법에 따라 도축·가공 처리된 식품에 부여되는 인증마크로 이슬람 국가에 수출하기 위해선 반드시 취득해야 한다.

강진은 이번 관광호텔 건립으로 부족한 숙박시설이 확충돼 관광객 등이 머물다 갈 수 있는 체류형 관광지로 탈바꿈 될 것으로 기대된다.

코단판넬㈜는 강진산단 5천945㎡ 부지에 42억 원을 투자해 2019년까지 건축용 불연판넬 제조공장을 건립한다. 공장이 완공되면 20명이 새 일자리를 갖게 된다. 생산된 판넬은 사무실, 주택, 축사 등의 건축용으로 사용하고, 국내 건축용 자재 유통망을 통해 판매할 계획이다.

가온축산㈜는 강진산단 9천965㎡ 부지에 37억 원을 투자해 2019년까지 흑염소 육가공 공장을 건립한다. 이로 인해 18명의 새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이곳에서 생산한 흑염소 포장육 등은 일반음식점과 건강원 등에 납품하고, 대형마트, 백화점, 호텔 등에도 판매할 계획이다.

명성호텔은 강진읍 평동리 주변 1천3㎡ 부지에 60억 원을 투자해 2019년까지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로 총 56실의 객실과 연회장, 식당 등 편의시설을 갖춘 관광호텔을 건립한다. 20명의 새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강진산단의 분양실적은 민선 7기 이승옥 강진군수 취임 이래 적극적인 투자유치 정책의 결과물로 여겨진다.

강진군은 군민포상제를 도입해 전 군민에게 투자유치에 대한 관심과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 기업을 알선한 군민에게 기여도와 투자규모에 따라 포상금을 지급한다. 공무원들의 경우 투자유치 유공 직원에게는 인사우대 가점이 부여된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최근 일자리 창출과 기업들의 활발한 입주를 위해 군 조직개편때 일자리창출과를 신설했다. 과내에 일자리경제팀과 투자유치팀, 인구청년정책팀, 지역공동체팀을 두는 등 조직과 인력을 대폭 보강, 확대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투자를 결정해주신 기업들에 감사하다”며 “군민과 향우, 강진군 산하 전 공직자와 함께 기업하기 좋은 강진 만들기에 전념하고 임기 내에 반드시 100% 분양을 해내겠다”고 말했다. 며 기업유치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김영록 도지사는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민선7기 들어 강진산단 분양이 탄력을 받고 있다”며 “강진을 거치는 목포-보성간 남해안철도가 2020년에 완공되고 이후 강진-광주간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접근성이 향상돼 강진의 기업투자 여건은 더욱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