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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윤미숙)가 세계 걷기의 날을 기념하여 ‘시민 한마음 걷기대회’를 실시했다.
12일 오후2시 이로공원에서 ‘함께 걸으며 희망을 나눕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실시한 이번 걷기대회는 정종득 목포시장을 비롯한 300여명의 시민이 참가했다.
이 행사는 식전행사로 산정동 풍물패가 참여하여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개회식 후 이로공원⇒송림공원⇒동목포공원⇒청호공원 등 5km 철도폐선부지 웰빙공원 구간을 함께 걸으며 녹색희망을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철도폐선부지 웰빙공원은 목포시가 저탄소녹색성장의 일환으로 2007년부터 2014년까지 연동광장~옥암동 임성역 앞 총6.2km의 폐선구간에 각종 편의시설, 쉼터, 운동공간, 야외 음악당 등을 조성하고 있는 사업으로 현재 연동광장~터미널 앞까지 4,8km 웰빙공원을 조성 개방하고 있다.
정종득 목포시장은 인사말씀에서 “최근 갑작스런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은 우리가 환경과 자연의 문제에 대해 심각한 고민을 해봐야 한다는 메시지다.”며 “환경과 자연을 살리는 일이야 말로 바로 우리 인간을 살리는 일이기 때문에 녹색생활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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