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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메르스 예방 위해 선제적 대응 예비비 3천만 원 확보24시간 메르스 관리대책본부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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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1  22: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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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르스 바로알기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8일 국내에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메르스) 확진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메르스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한 예비비 3천만 원을 확보하고 부군수를 본부장으로 24시간 메르스 관리대책본부를 상시 운영하는 등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군은 지난 2015년 메르스 사태 발생 이후 사전 예방 및 감염 차단을 위해 평소에도 정부의 매뉴얼에 따라 예방 조치를 시행해 오고 있으며 손소독제를 다중이용시설에 긴급배정하고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영광교육지원청, 어린이집, 사회복지시설과 협조하여 전 가정에 가정통신문을 발송하였다.

메르스는 중동지역 아라비아 반도를 중심으로 발생하고 낙타접촉, 낙타유 섭취, 확진자와의 직‧간접 접촉을 통해 비말감염 되며 잠복기는 14일로 발열과 기침, 가래, 숨 가쁨 등 호흡기 증상과 설사, 구토 증상을 보인다. 
 
강영구 영광 메르스 관리대책본부장(부군수)은 “메르스 예방으로 군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청정 영광을 위해 군민 개개인의 철저한 예방수칙 준수와 메르스 발생지역 방문 자제에 전 군민이 동참해 줄 것”당부하였다. 메르스 상담은 국번 없이 1339나 영광군 보건소(061-350-5557, 350-565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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