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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군수 홍이식) 주민복지과 희망복지지원단이 전라남도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지난 7-8일 전라남도에서 주최한 워크숍 및 경진대회에서 화순군은 그동안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으로 복지사각지대와 소외계층이 없도록 하기 위하여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적극 추진하였던 ‘복지화순 한사랑 나눔’ 후원을 주제로 발표하였다.
화순군은 ‘복지화순 한사랑 나눔’ 후원캠페인을 지난 5월부터 범 군민 운동으로 추진하였으며, 본 캠페인에 주민, 기업체, 공공기관, 사회단체, 병원, 출향인, 공무원 등의 깊은 관심과 동참이 잇따라 400여명의 후원자들이 후원금과 후원물품 등을 기부했다.
후원자들이 기부한 후원금품은 기초생활수급자에서 중지가 되었거나, 노령과 질병, 장애 등으로 경제활동을 하지 못하는 등 저임금으로 최저생계비 이하의 소득으로 하루하루 힘들게 삶을 살아가고 있는 복지사각지대 주민들에게 쓰여져 어려운 이웃에게 큰 희망이 되어 주고 있다.
특히 각종 행사시에는 일회성 축하화환 대신에 쌀로 기부를 받아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해 주고, 익명으로 후원금과 후원물품을 기부해 주었으며 자원봉사단과 연계하여 집수리, 도배봉사, 의료활동 등 다양한 후원으로 훈훈한 복지사회를 만들어 가고 있다.
이와 같은 후원 캠페인 추진 배경과 군민과 군이 하나가 되어 지역 내 복지문제를 지역민의 깊은 관심과 후원으로 해결하여 더불어 잘 사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는 사항에 대하여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화순군은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와 소외계층이 없는 다함께 잘사는 군민이 행복한 풍요로운 복지화순 만들기를 위해 ‘복지화순 한사랑 나눔’ 후원을 범군민운동으로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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