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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미오와 줄리엣 공연 모습 |
화순군(군수 홍이식)과 서울예술단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공동 주관한 미니 전막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 공연이 9일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적벽홀에서 800여명의 군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특히 이날 공연에는 대학 수능시험을 치른 고등학생들이 대거 참여하여 그 동안 공부로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배우들과 직접 사진도 찍는 등 높은 호응 속에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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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 공연 후 배우들과 수험생들의 기념촬영 |
뮤지컬 공연을 처음 봤다는 한 여학생은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이런 좋은 공연이 우리 같은 청소년들에게 자주 접할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말하기도 했다.
‘로미오와 줄리엣’은 영국의 대문호인 세익스피어의 희극을 바탕으로 뮤지컬 작품으로 극화한 것으로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고 국립예술단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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