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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산강유역환경청 |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최종원)은 9월 12일 영산강 주요 지류지천 3곳에서 민·관이 함께하는 하천 정화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8월말 태풍 “솔릭”과 집중호우 등으로 인해 지류지천 적치되어 있는 쓰레기 등을 수거함으로써 영산강 본류에 유입되는 것을 차단하고 지류와 본류의 수질오염을 예방하고자 한다.
행사를 주최한 영산강유역환경청을 비롯해 나주시,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농어촌공사와 하천 일대에 거주하고 있는 지역주민 등 70여명이 함께 할 예정이다.
행사 참여자들은 영산천을 시작으로 봉황천, 만봉천 등 영산강 주요 지류에서 호우로 인해 발생한 생활쓰레기, 영농폐기물 등과 하천변에 방치된 오염물질을 집중적으로 수거하여 분리․처리한다.
특히, 이번 정화활동 후에는 하천변 쓰레기 무단 투기, 불법소각 등 재발 방지를 위해 사후관리를 철저히 할 계획이다.
영산강유역환경청 관계자는 “앞으로 꾸준한 정화활동을 통해 지역주민과 함께 깨끗하고 건강한 물 만들기에 대한 공감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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