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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군수 홍이식)은 지난 9일 화순군에 거주하는 재가 진폐재해자 80명을 대상으로 전북 남원 관광지로 가을 나들이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화순지역자활센터에서 추진하여 재가 진폐재해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문제점들을 파악하여 지역사회서비스 연계를 통해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한 대화의 장을 마련,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화순지역자활센터에서는 화순군에 거주하고 있는 재가 진폐재해자 360여명을 대상으로 가사간병사업, 밑반찬 지원사업, 집수리사업, 의료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오늘의 화순이 있기까지 큰 역할을 담당했던 재가 진폐재해자들을 위해 보다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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