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경제/사회
나주시 2018 도시재생뉴딜공모 선정사업 주민설명회 열어주민 공청회와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관문심사 등 법적절차 진행에 만전, 2023년까지 총 964억원의 사업비 들여 쇠퇴한 원도심 도시재생에 역점
조용영 기자  |  ngtv1@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9.13  13:34:0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나주시 도시재생뉴딜 공모선정사업 주민설명회가 9월 11일, 12일 양일간 영산포 주민자치센터, 나주시 청소년 수련관 회의실에서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나주시는 2018년 도시재생뉴딜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사업지역 주민 설명회를 개최하고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관문심사 절차를 사전 준비하면서 도시재생뉴딜사업이 내년 초 본격 추진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는 지역 주민과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영산동 주민자치센터와 나주시 청소년 수련관 회의실에서 올해 도시재생뉴딜사업에 공모하여 선정된 영산포권역의 『근대문화유산과 더불어 상생하는 영산포』, 나주 읍성권역의 『현대화로 재조명한 역사문화복원도시』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가졌다.

설명회는 총 200여명이 참석하여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 주었으며, 공모 신청한 도시재생뉴딜 공모사업 계획서에 담겨있는 단위사업들에 대한 구체적 내용들과 사업추진 방향에 대하여 나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의 설명과 담당부서의 의견, 질의답변 순으로 진행됐다.

나주 읍성권 B지역 『 현대화로 재조명한 역사문화 복원 도시 』

-2023년까지 국비 150억원 지방비 142억원 공기업 483억원 총액 775억원 투입

(구)나주역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읍성권 도시재생사업계획은 원도심의 역사문화 자원과 혁신 기술 협업을 역사적 스토리와 첨단기술이 접목된 특화거리로 조성하고 폐산업단지 (구)화남산업을 AR/VR등 첨단산업의 창업거점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한전, LH, 실감미디어센터 등 공공기관과 함께 청년, 청춘이 찾는 신재생에너지 미디어거리를 조성하여 나주의 역사와 문화가 주민과 관광객에 새롭게 선보일 수 있는 산업으로 추진하여 원도심의 상가와 거리가 활성화 시킬 예정이다.

영산포권역 영산동지역 『근대유산과 더불어 상생하는 영산포』

- 2022년까지 국비 93억원 지방비 96억원 총액 189억원 투입

나주시 영산포권의 도시재생뉴딜사업 계획은 (구)영산포극장을 리모델링하여 디지털콘텐츠 특화사업 발굴로 청년일자리를 창출하고 근대의 유산을 재현하는 죽전거리, 영산강 전망이 좋은 구릉지 주거지를 정원화하여 주거환경개선과 관광자원화하고 또한 주민주도의 상생협의체 육성과 역량강화로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을 도모할 수 있는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나주시(시장 강인규)에서는 영산포지역의 도시재생사업은 2017년에 이어 2번째로 신청하여 선정된 지역으로 낙후된 영산포지역의 도시재생을 위하여 나주시에서는 대상지의 토지 및 건축물 매입 예산 7억원을 선재적으로 확보하였고 부족한 단위사업의 완성을 위해 시비 34억원을 추가 투입하여 도시재생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나타내고 있다.

설명회에 참여한 주민들은 관광객들로 인해 주민의 삶이 파괴되지 않도록 주민들과 잘 공유해야 하고, 관광객의 안전한 보행공간 확보, 적기 예산집행의 탄력적 운용, 하드웨어 위주의 사업지양, 혁신도시와 차별화된 상권개발, 나주만의 핵심사업 개발과 집중투자 육성 등을 주문했다.

주민들은 행정의 역할 강화와 규모화된 사업추진, 장소 적합성, 도로변 정주여건 개선 등의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나주시 역사도시사업단장(윤상식)은 도시재생뉴딜공모사업 추진함에 있어 이번 주민설명회에서 논의된 내용과 앞으로 있을 주민 간담회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 나주시 도시재생위원회의 자문 및 컨설팅 등을 통하여 국토교통부 관문심사를 득하고 그 결과를 반영한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해 나아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과정들이 차질 없이 진행되면 나주시 도시재생뉴딜사업은 내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단위사업들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서 원도심을 리모델링하는 사업들이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보여진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