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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조미김 공장, 관광호텔 건립 등 5개사와 489억 투자협약 체결라남도-진도군-5개 투자기업, 투자 유치 ‘맞손’
명지연 기자  |  ngtv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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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3  15:4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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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도군, 조미김 공장, 관광호텔 건립 등 5개사와 489억 투자협약 체결

전라남도와 진도군은 지난 13일(목) 관광호텔 건립 등 투자유치 5개 기업과 총 489억원을 투자해 239명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진도군청 종합상황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명량 김재욱 대표, ㈜진도리아 김순식 대표, ㈜진도수월래 김현필 대표, ㈜진도아라리요 김광명 대표, ㈜진광유통 김수항 이사를 비롯 김영록 전남도지사, 이동진 진도군수, 김상헌 진도군의회의장, 김희동 전남도의원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협약을 체결한 ㈜명량은 진도군 군내면 녹진리 1,601㎡의 일원에 155억원을 투자해 2021년까지 관광호텔을 건립할 예정이며, 시설이 완공되면 86명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

㈜진도리아는 진도군 의신면 초사리 22,922㎡의 부지에 123억원을 투자, 오는 2021년까지 펜션 등 관광휴양단지가 조성되면 84명의 일자리가 창출될 예정이다.

㈜진도수월래 또한 진도군 의신면 초사리 52,714㎡의 부지에 111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며, 2021년까지 펜션 등 관광휴양단지 조성으로 29명의 신규 일자리가 만들어질 계획이다.

20명의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진도아라리요 기업은 진도군 의신면 초사리 15,028㎡에 2021년까지 관광펜션단지를 50억원의 투자할 예정이다.

㈜진광유통은 진도군 고군면 벽파리 6,954㎡의 부지에 50억을 들여 2019년까지 마른김, 조미김 등 가공을 위한 설비를 구축할 예정이며, 완공되면 20명의 일자리가 만들어질 예정이다.

민선 7기 들어 진도군은 지역내 일자리 창출과 투자 기업들의 활발한 입주를 위해 조직개편 시 일자리투자과를 신설했으며, 일자리정책담당과 투자유치담당, 투가개발담당, 인구정책담당을 두는 등 조직과 인력을 대폭 보강하고 확대했다.

이동진 진도군수는 “진도군을 찾는 국내·외 다양한 수요의 관광객과 친환경 농수산물을 위해 투자하시는 기업인들께 감사드리며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며 “다양하고 생산적인 투자유치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 인구증가를 통해 진도군 발전과 번영의 시대를 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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