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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일 여수시 여천동 자생단체 회원들이 주민센터 앞 빈터에 메리골드를 심고 있다 |
여수시 여천동 주민들이 가을을 맞아 주민센터 앞 빈터 등에 꽃밭을 조성했다.
여천동에 따르면 지난 10일 실시된 가을꽃 식재 작업에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협의회, 바르게살기협의회, 체육회 등 단체 회원들과 공무원 등 80여 명이 동참했다.
참여자들은 이날 주민센터 앞 빈터를 시작으로 도로변 화분 등 12곳에 메리골드, 사루비아 등 가을꽃 7200본을 심었다.
여천 시외버스터미널 주변은 꽃 식재로 가을 분위기가 나며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었고, 자전거 라이더들도 꽃과 함께하는 라이딩을 즐기고 있다.
이돈주 여천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꽃밭 조성을 위해 노력해준 단체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아름다운 여천동을 위해 힘을 모아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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