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영광방송국지역소식
영광군, ‘보리’ 명품특산품으로 육성
신성준 기자  |  ssj63@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1.07.21  13:11:2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영광군이 보리를 연 200억 원의 수익을 올리는 영광모싯잎송편의 뒤를 잇는 명품특산품으로 육성하여, 보리산업의 메카로 발돋움하기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면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군은 최근 웰빙먹거리를 선호하는 사회적 흐름에 부응하고 2012년 정부보리매입 중단에 대비하여 오랜 역사성과 전통성을 지닌 영광보리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식품산업과 보리를 이용한 축산물 브랜드 육성을 위해 체계적이고 중장기적인 계획을 수립함으로써 보리의 브랜드가치를 높이고, 소비량을 확대하는 데 전 행정력을 모으고 있다.

영광군은 2010년 보리산업특구 지정 및 영광찰쌀보리 지리적표시제 등록을 이뤄냄으로써 보리관련 특화사업육성을 위한 국비확보에 독보적인 위치를 선점함으로 2012년 향토산업육성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향토산업육성사업은 2012년부터 농식품부로부터 국비 등 30억원이 투입되어 보리가공식품 연구 개발과 생산판매 및 축제 등 보리산업 육성에 탄력을 받게 되었다.
보리에는 베타글루칸, 아라비노자일란, 가바 등 우리 몸에 유익한 기능성물질이 쌀이나 밀보다 월등히 높아서 미국 FDA에서는 비만과 심장질환에 효과가 있는 10대 건강식품으로 선정했다.
특히 베타글루칸은 암 예방과 혈중 포도당 농도를 조절하는 생리적 기능이 있어 비만과 당뇨 등 성인병에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최근 그 수요가 대폭 증가하고 있다.
새롭게 각광받는 보리식품 가공사업을 키우기 위해 영광군은 군남농협에 보리 정맥 및 제분공장을 설치하였고, 아울러 다양한 보리쌀과 발아보리쌀을 비롯한 찰보리빵·호두과자, 보리막걸리, 보리순차, 찰보리고추장·된장 등을 출시하여 웰빙먹거리의 선두주자로 소비자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군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보리식품기업 유치, 기능성 보리순음료, 보리소주와 와인, 찰보리찜떡, 보리국수와 껍질째 먹는 발아보리가루를 이용한 가래떡 등 가공식품을 육성해 가고 있다. 또한 청보리 발효사료를 이용한 청보리한우 브랜드 육성을 위해 청보리한우프라자 지원 및 영광한우지리적표시제 등록도 추진해 가고 있다.
아울러 보리산업특구 영광의 웰빙 농특산물판매 및 홍보를 위한 민관연합사업단을 통해 각종축제 및 직거래행사에 영광찰보리빵·찰보리호두과자·쿠키, 보리순차, 보리막걸리 등 무료시음·시식장 및 판매장을 운영하여 방문객으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으며 대외적인 영광보리가공식품의 인지도 상승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처럼 보리가공식품 육성에 따라 내년부터 정부보리매입이 중단되어도 영광군에서는 보리재배면적을 6,000ha이상으로 확대하여, 희망하는 농가 전체가 재배할 수 있게 되고, 보리, 보리쌀, 보리식품과 축산물 등 보리관련 생산액이 1,070억 원으로 현재보다 5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정기호 영광군수는 “2012년 정부의 보리수매 폐지를 앞두고 위기가 기회라는 역발상으로 위기의 보리를 영광의 웰빙식품의 선두주자로 식품산업의 신화를 이루어 보리 재배농가의 안정적인 소득보장과 가공 및 홍보·마케팅 분야를 적극 육성해 보리식품메카로 발돋움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영광군의 브랜드가치를 상승시킬 수 있는 또 하나의 블루오션을 이룰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모으겠다.”라고 밝혔다.
군에서는 이 밖에도 보리를 이용, 겨울철 푸른들 가꾸기로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하고 이산화탄소 배출을 대폭 절감하는 저탄소 녹색성장의 명품 특산품으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

출처: 영광군청 홈페이지: http://www.yeonggwang.go.kr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신성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