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경제/사회
공공기관장협의회 실무위원회 개최, 13일 한전KDN, 지자체·공공기관 등 20곳광주·전남공동발전기금 조성·수도권 공공기관 추가 이전에 따른 대책 등 협의
조용영 기자  |  ngtv1@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9.13  23:13:3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공공기관장협의회 실무위원회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공공기관장협의회가 13일 한전 KDN 회의실(3층)에서 제24차 실무위원회를 열고 광주·전남공동발전기금 조성을 위한 조례 제정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광주시와 한전KDN이 공동 주관한 이번 실무위원회는 광주시, 전라남도, 나주시 등 관련 지자체(7), 한전,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등 공공기관(13) 실무위원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18년 공공기관장협의회 공동과제인 제4회 빛가람 페스티벌 개최, 로컬푸드 및 친환경농산물 공공급식 이용 추진 현황과 광주·전남공동발전기금 조성, 사회공헌활동 협약 체결 추진, 공공기관 추가 이전에 따른 대책 마련 등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지난 8월20일 광주·전남상생발전위원회에서 시․도지사가 합의한 대로 이전 공공기관이 납부한 지방세를 재원으로 광주․전남 공동 발전기금 조성을 위한 조례를 연내 제정하고, 바로 기금 관리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한 것에 대한 조속한 추진과 관계 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강조했다. 
 
또한, 지난 4일 국회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언급된 공공기관 추가 이전에 따른 후속 대책 마련을 위해 기 이전기관과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추가 유치 대상기관을 파악하고, 향후 이전기관 윤곽이 드러나면 시·도가 공동 추진 방안을 마련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제안 사항으로는 혁신도시공공기관장협의회에 남구 참여, 우편물 당일특급 가능 지역 개선,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임직원 주소 이전 등이 발표됐다.
 
한편, 공공기관장협의회 실무협의회는 혁신도시의 정주여건을 조성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15년에 구성됐다. 그동안 23회 회의를 열어 정주여건 개선과 공동으로 협의가 필요한 사항을 지속적으로 논의해왔다.
 
지난 10년의 ‘혁신도시 시즌 1’(2007~2017)이 정주여건 조성, 기반 구축에 주력했다면, 올해부터 시작된 ‘혁신도시 시즌 2’는 지역과 상생협력, 국토균형발전에 방점을 찍고 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시즌 2시대를 맞아 혁신도시 특화발전 성과 확산을 통한 지역 경쟁력 강화, 성장 모멘텀 확보 등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이날 에너지밸리, 한전공대 등 혁신도시와 밀접한 관련이 있어 협의회 참여의사를 밝힌 남구청 관계자는 “혁신도시와 인접한 경제, 문화, 교육, 의료 등 배후중심도시로 혁신도시 발전에 공동으로 참여하고 정주여건의 확대 제공을 통해 생활밀착형 교류 사업을 확대해 가고 싶다”고 말했다.
 
김병규 광주시 혁신도시담당관은 “지금은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가 활성화되고 광주와 전남 주변 지역까지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적기다”며 “기금을 조속히 조성해 발전재단과 발전지원센터 건립 등을 위한 안정적인 재원을 확보해 혁신도시가 광주·전남 새천년 글로컬 성장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광주와 전남, 이전공공기관이 함께 노력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