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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시간 운전을 위해 차량점검 등 안전운전 요령 미리 체크 필요 |
“다가오는 추석연휴, 안전운전 하세요”
- 가족단위 이동이 많은 시기적 특성상 피해가 커 각별히 조심해야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이 다가오고 있다.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에 따르면 작년 추석 연휴 기간 발생한 하루 평균 교통사고 건수는 480건이며 사상자 수는 770여명에 달했다. 가족단위 이동이 많은 시기적 특성상 사고 건수에 비해 인명피해가 큰 만큼 연휴기간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먼저 출발 전 차량점검은 필수다. 장거리 운전 시 연비와 출력에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에 평소 엔진 관리를 하지 않았다면 엔진 때를 제거하고 엔진오일 상태, 타이어 공기압 등 사전 체크가 필요하다. 또한 매 2시간마다 휴게소나 졸음쉼터에서 쉬어야 한다.
긴장 상태가 지속되면 허리, 어깨, 목 등의 통증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컨디션을 저해해 졸음이 오기 쉽다. 한편, 안전운전의 기본인 전방주시와 안전거리 확보도 중요하다.
명절 이동 시에는 평소보다 동승자가 많아 운전자의 주의력이 떨어지기 쉬워 안전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기 때문에 전방시야 확보를 놓쳐서는 안 된다.
마지막으로 음주운전은 절대 금물이다. 추석에는 오랜만에 만난 가족친지들과 술자리가 많고, 특히 성묘나 차례 후 음복하는 문화가 있어 음주운전에 노출되기 쉽다. 그러나 장시간 운전으로 몸의 피로도가 높아진 상태에서 술을 마시면 더 빨리 취하기 때문에 충분한 휴식을 취한 후 운전석에 앉아야 한다.
부모님이 바라는 가장 큰 선물은 우리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모습일 것이다. 철저한 대비와 계획적 운행으로 스스로 교통안전에 힘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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