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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TV경제/사회
여수시,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인 점검 집중13~14일 교통안전·유해환경·식품안전·불법광고물 분야
조용영 기자  |  ngtv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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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4  16:4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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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오전 여수 성산초등학교 앞에서 안전한 학교 만들기 캠페인이 전개되고 있다.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안전한 학교 만들기’를 목표로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인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13~14일 어린이보호구역, 교육환경보호구역, 식품안전보호구역 등에서 집중적으로 실시됐다. 점검분야는 교통안전, 유해환경, 식품안전, 불법광고물 등 4개였다.

여러 분야를 다루는 만큼 시와 여수경찰서, 여수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 등 유관기관이 점검에 동참했다.

13일에는 성산초등학교에서 점검과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 캠페인이 전개됐다. 참여인원은 성산초 관계자들까지 100여 명이었다.

참여자들은 이날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점검을 시작으로 유해시설, 부정·불량식품 판매 행위를 점검했다.

불법광고물을 단속하며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낡은 간판이 있는지도 살폈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밝고 건강한 환경에서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어른들의 의무”라며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점검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학교 주변 위해요인은 안전신문고 홈페이지(www.safetyreport.go.kr)나 안전신문고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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