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경제/사회
착한한우 고공행진, 활기 넘치는 강진우시장강진군 농업의 핵심 소득원으로 자리 매김한 한우산업, ‘맞춤형 한우개량사업’ 등 한우산업 4대 핵심분야 역점 추진
명지연 기자  |  ngtv1@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9.17  10:42:3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지난 14일 이승옥 강진군수가 이른 아침 강진우시장을 찾아 한우산업의 동향을 점검하고, 농가들을 격려하고 만나 의견을 나눴다.

요즘 강진 우시장을 방문해 보면 강진군 한우산업의 인지도를 짐작할 수 있다. 

출하 농가와 전국에서 모인 상인들, 경매 진행직원 등 500여명이 북새통을 이루면서 아침 쌀쌀한 기온을 무색케 할 정도로 활기가 넘쳐 흐른다.
 
특정 지역의 농특산물 인지도를 알려면 그 지역의 농특산물 시장형성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강진우시장을 보면 강진군 첫 번째 대표 농업소득이 한우라는 것을 실감케 한다.
 
강진완도축협이 운영하는 강진우시장은 강진전통시장과 같이 매월 4일과 9일로 끝나는 날 열리는 5일장으로, 전남에서 두번째로 많은 양의 한우가 거래되는 큰 시장이다.
 
추석을 10여일 앞둔 대목장에는 평균 350여두의 많은 한우가 출하 거래되었다. 송아지 평균가는 350 ~ 400여만원, 임신우는 600~900여만원, 비육우는 생체 1kg당 9,000~10,000원을 호가해 출하 농가들을 웃음지게 했다.
 
특히 한우가격의 지속적인 상승과 함께 강진군의 맞춤형 한우개량사업 추진으로 한우농가들의 호주머니를 더욱더 넉넉히 채우고 있다.
 
지난 14일 이른 아침 한우산업의 동향을 살피고 농가들을 직접 만나기 위해 우시장을 방문한 이승옥 강진군수는 “강진군은 한우산업을 육성하여 등급 출현율을 높이는 등 농가소득 창출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한우산업이 지역주민의 소득향상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강진군은 그동안 맞춤형 한우개량사업을 중점 추진해 육질 개선과 혈통 좋은 송아지 생산을 위해 한우개량 통합시스템을 구축 운영했다. 
 
맞춤형 정액공급 등 한우등록에서 선발, 도태까지 12종의 개량관련 사업을 추진한 결과, 지난 5년간 1등급 이상 평균 등급률을 14% 끌어 올리는 등 한우농가의 번영을 위해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