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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방송국뉴스현장
군동면, 광주광역시 광산구 직거래장터 열어광주 첨단1동 동사무소 군동면 대신 직접 배달 지원 상품 불티나게 팔려
김현종 기자  |  rlaguswhd@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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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1.13  17: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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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첨단1동 주민자치센터 앞 광장에서 열린 강진 군동면 직거래장터 행사장면

강진군 군동면은 지난 11월 9일 광주시 광산구를 찾아 도농 농수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열었다.

광산구 첨단1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린 이날 농수특산물 직거래 장터에는 강진군의 친환경 햅쌀을 비롯 전통장류, 절임배추, 파프리카 등 특산품 19종을 팔았으며, 2천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특히, 대도시 소비자에게 강진 농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해 안정적인 농수산물 유통망을 확보하기 위해 첨단1동 동사무소와 주민자치센터 내에 농산물 견본을 지난달 19일부터 지난 8일까지 20일 동안 전시해 시민들에게 사전 홍보하고, 현지 지리에 익숙하지 못한 군동면을 대신해 직접 배달을 지원해 주기도 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이갑만 첨단1동장, 곽상민 주민자치위원장, 박묘님 구의원을 비롯한 새마을부녀회, 동사무소직원 등 20여명이 아파트 단지를 손수 돌며 사전에 군동면 농산물 우수성을 홍보하고 직판장에 나와 판매를 돕고 나서 군동면에서 가져간 농산물이 불티나게 팔려 나갔다.

박재룡 군동면장은“자매결연동인 첨단1동 시민들에게 강진의 농산물을 지속 홍보하고 우리지역 농산물 신뢰도를 인식시켜 평생고객 확보 차원의 판로를 개척해 도시와 농촌 서로가 이익을 창출하는 공생관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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