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강진군이 제 15호 태풍 볼라벤의 영향으로 피해를 입은 병영마을 옛 담장(국가등록문화재 제 264호, 병영면 지로리) 복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박균조 강진부군수가 지난 13일 피해현장을 방문하고 소중한 문화유산을 지키는데 소홀함이 없도록 당부했다.
병영마을 옛 담장 길은 크고 길다하여 한 골목으로 불리는데 전라병영성이 설치된 후 촌락이 형성되면서 만들어졌고 네덜란드 선원 핸드릭 하멜(1630~1692)이 병영성에 억류되어 노역을 하면서 빗살무늬방식으로 돌담을 쌓아 우리의 돌담과 비교가 되는 특징이 있으며 골목이 1.5㎞에 이른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