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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재경 신전면향우회(회장 오병주)가 지난 9일 서울 강남구 스칼리티움에서 정기총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읍 면 향우회장을 비롯한 신전면 향우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성봉 감사의 사회로 혼신의 노력을 대해준 김제철 전 회장에게 ‘자랑스런 신전인의 상’, 제1대, 제2대 역임한 김정열 전 회장에게는 공로패를 전달했다.
오병주(66세)회장은 ‘우리는 행복해지기 위해 만나는 것이 아니라 만남으로써 행복해지는 것이다.’라는 싯구를 인용하면서 “총회에 참석해준 향우님들께 감사드리며, 항상 발전하는 향우회가 되도록 하자.”고 했다.
임병윤 신전면장(58세)은 “지난 여름 유래 없이 강력했던 태풍 볼라벤으로 농어민들이 상실감이 컸을 것이라면서 아낌없는 지원과 격려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재경 신전면 향우회는 2005년 결성되어 현재 800여명의 향우들이 고향 후배들의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사업과 향토발전 및 개발연구사업 그리고 강진청자축제 참여 등 고향 발전을 위해 각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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