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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금섬초 수확 후 관리」기술이전 교육실시전라남도농업기술원과 공동연구 결과물 현장 적용
명지연 기자  |  ngtv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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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7  18: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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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안군농업기술센터(소장 강행선)와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이「비금섬초 수확 후 관리 신선도 유지 저장기술」이전을 교육하고 있다.

신안군농업기술센터(소장 강행선)와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이「비금섬초 수확 후 관리 신선도 유지 저장기술」을 2016년부터 공동으로 추진한 연구결과물을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연구개발자인 박강용연구사에 따르면 섬초를 수확하여 소비자가 구매하기까지 유통과정 중 신선도 유지를 위해 지하수 세척과 1% 유공처리 소포장 비닐에 2℃ 보관 저장할 때 중량감모율을 낮추고 엽록소함량과 당도유지에 유리하다고 밝혔다.

이러한 연구결과물을 영농현장에 신속 적용하기 위해 지난 14일 비금면사무소에서 비금면생활개선회원(회장 조영순) 40여명을 대상으로 비금섬초 수확 후 세척 및 저장방법에 대한 무상기술이전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비금면생활개선회원들은 수십년동안 비금섬초의 명성을 잇는데 현장에서 재배부터 수확까지 품질좋은 시금치를 생산하여 수도권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아 고소득 작목으로 자리를 잡는데 최선을 다해온 부녀자들로 구성된 농업인학습단체이다.

교육 후에는 신안군과 비금면생활개선회가 연구개발된 기술의 사업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와 상호 유기적인 업무체계를 구축하고 지원 가능한 기술의 원활한 이전을 추진하기 위해 기술지원 업무협약 체결을 가질 계획이다.

기술보급과장은 작년에 신안군이 전국최초로 시금치 특구로 지정되어 농산물산업의 메카로 발돋음하기 위해 품질고급화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신선도 유지를 위해 시금치 수확 후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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