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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수 민원실 창구직원과 오찬 만남 가져...여러분은 젊음, 용기와 꿈을 키워, 군민에게 행복을 주는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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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1.13  17: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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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김종식 완도군수는 민원실 창구직원 공무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오찬과 함께 수평적 대화를 나누며 격려했다.

완도군청의 최 일선에서 민원인을 직접 대하면서 각종 민원 업무를 처리하는 민원창구 비정규직 직원 20명과 식사를 함께 하면서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마음을 함께하는 다정한 대화를 나누었다.

김종식 군수는 “민원창구 직원은 완도군의 얼굴로 하루에도 수많은 민원인들이 찾아오는데 항상 밝은 모습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어 고맙게 생각한다”며 “비정규직으로 수고하는데 제도적인 한계 때문에 충분한 도움과 혜택을 주지 못하고 있는데 대해서는 몹시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시장․군수 협의회의시 등 기회 있을 때 마다 비정규직 공무원의 처우에 대하여 깊은 관심을 갖고 시장․군수들이 이 부분에 대해 의견을 같이 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 다각적으로 노력해 가겠다고 전했다.

김혜영 직원은“ 군수님께서 민원창구 직원의 애로사항을 알아주시고 업무를 떠나 정담과 개개인의 신상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따뜻함과 고마움을 느꼈다.”며 “앞으로 젊음 패기로 희망을 갖고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는 뜻 깊고 즐거운 만남이다.”며 “이런 자리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오정임 민원봉사과장은 “국제해조류박람회 등 군정 당면업무에 매우 바쁘신 가운데도 군수님께서 이런 만남을 마련해 주신 것은 군민을 사랑하고 섬김이 남 다르시기 때문이다.”며 “우리 민원실 직원 전체가 군민을 가족처럼 따뜻하고 정성껏 모셔 군민이 행복할 수 있도록 웃음꽃이 활짝 피는 민원서비스로 새롭게 거듭나길 다짐다.”고 말했다

완도군청 민원실에서는 여권발급외 40여종의 제증명 발급 등을 처리하고 있으며 연간 203,000건으로 1일평균 800여건의 민원처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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