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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시청 |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추석명절 청결한 도심유지를 위해 생활폐기물 처리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종합상황실은 ‘추석 연휴기간 생활폐기물 관리대책’에 따라 22일부터 26일까지 시청과 27개 읍면동 주민센터에 마련된다.
상황실의 역할은 생활폐기물 관련 민원 처리, 비상연락망 구축 등 청소행정 전반이다.
특히 시는 생활폐기물 수거기관인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이 휴무에 들어가는 24~25일 생활폐기물 기동처리반을 배치해 각종 민원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공단은 나머지 기간은 정상적으로 생활폐기물을 수거한다.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을 위한 단속활동도 강화한다. 불법투기 단속은 물론 일반음식점, 집단급식소 등 음식물류 폐기물 다량배출 사업장 349곳의 배출상태도 지도·점검한다.
시 전역에서는 귀성객 맞이 청결활동도 실시된다. 17일은 시가지·가로변 집중청소, 18일은 시 전역에서 ‘추석맞이 시민 대 청결활동’이 전개됐다. 27~28일은 마무리 청결활동이 예정돼있다.
시 관계자는 “모두가 즐거운 명절을 위해 시민여러분께서는 수거일정에 맞춰 생활폐기물을 배출해 주시고, 음식물쓰레기 발생을 줄이는데 적극 협력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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