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경제/사회
광양 국제교류도시 심포지엄, 경제활성화 방안 논의로 열기 후끈한․중․일, V․I․P․(베트남,인도네시아,필리핀) 등 6개국 8개 우호도시 대표 등 참여
조용영 기자  |  ngtv1@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9.18  17:20:1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광양 국제교류도시 심포지엄

광양시는 국제교류도시 간 경제활성화 증진 방안을 모색하는 ‘2018 광양 국제교류도시 심포지엄’이 9월 18일 월드마린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지속 가능한 도시성장을 위한 경제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에는 중국, 일본, 베트남 등 6개국 8개 해외우호도시 대표들이 참석했다.

또 경제전문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여수광양항만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 시민 등 국내외 주요인사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을 이뤘다.

심포지엄은 정현복 광양시장의 개회사와 김성희 광양시의회의장 축사, 장영균 포스코창조경제센터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막이 올랐다.

이어, 에디 아리아디(Edi Ariadi Enoch) 인도네시아 찔레곤 시장, 레반탄(Le Van Thanh) 베트남 쾅남성 부성장, 정겅신 중국 잉코우시 상무국장, 로버티노(Robertino E. Pizarro) 필리핀 까가얀데오로시 상공회의소 회장 등 해외 교류도시 대표와 국내 경제 관련 기관에서 참가해 주제 발표와 토론에 나섰다.

주제발표와 토론은 ‘투자유치와 일자리창출 방안’, ‘지역축제를 활용한 관광교류 협력 증진’ 등을 주요 주제로, 지역 특화산업 육성을 통한 성공 사례와 경제발전 전략 등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특히 광양시는 국내에서 인정받은 시의 대표 브랜드인 '저출산 대비 아이 양육하기 좋은 도시 육성’ 전략을 소개하고, ‘향후 광양 어린이테마파크 조성에 해외 자매도시 참여방안’을 제안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아울러 농수산물 해외수출 마케팅에 도움이 되도록 행사장 주변에 지역특산품 전시코너를 마련하고, 각 우호도시별 맞춤형 투어를 통한 산업시찰, 문화체험, 사회복지, 투자유치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다양하고 실용적인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심포지엄 참가자들이 친교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심포지엄 당일 저녁 국제교류의 밤(The Night for International Exchange Cities)을 마련했다.

이 외에도 우호도시 간 다양한 교류협력 사업으로 광양의 강점인 항만, 경제무역, 청소년홈스테이, 관광·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시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한(韓)․중(中)․일(日)과 더불어 VIP(베트남+인도네시아+필리핀) 3개국을 잇는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함으로써 지역·국제이슈에도 함께 긴밀히 공조해 한반도의 신경제지도를 완성하는 문재인 정부의 ‘신남방 정책’에도 적극 동참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날 심포지엄에 참석한 정현복 시장은 “시는 글로벌 경제성장 패러다임과 연계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극 대응하고, 문화와 예술, 관광산업 육성과 아이 양육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며, “이번 심포지엄이 우호도시 간의 경제활성화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협력증진 방안 모색을 통해 교류의 장을 넓혀 나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