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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52번째 행복나눔병영면 중고, 중가, 발천마을 찾아 행복나눔 봉사활동 펼쳐
명지연 기자  |  ngtv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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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8  19: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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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영면 중고, 중가, 발천마을 주민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진군이 운영하는 군민행복 희망나눔사업단이 지난 13일 병영면 중고, 중가, 발천마을을 찾아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행복을 나누었다.

70명의 자원봉사자와 단체 회원들로 구성된 군민행복 희망나눔사업단은 복지의료서비스가 취약한 오지마을을 방문해 일상생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마을회관에서는 발마사지, 네일아트, 이·미용, 커트, 염색, 장애인상담 등 봉사가 진행됐고 각 가정에서는 전기, 보일러, 소규모 수리, 전화, TV수리를 진행했다. 오후에는 신나는 노래교실을 시작으로 양·한방, 치과진료, 물리치료 등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해 고된 일상생활에 지친 마을 주민들의 심신을 달래줬다.

중고마을 송용백 이장은 “이렇게 좋은 행사를 우리 마을에서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이웃 세 마을 주민이 함께 어울려 즐거운 잔치가 된 것 같아 너무 좋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행사에 참석한 안병옥 강진부군수는 “100세 시대에 중요한 것은 건강이라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사실 수 있도록 행정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행복한 삶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민행복 희망나눔사업은 ‘민관 공동협력 따뜻한 강진 만들기’의 일환으로 지난 2013년부터 매달 1회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총 11개 읍·면을 모두 방문할 계획으로 11월에는 대구면 수동마을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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