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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새마을부녀회(며느리봉사대) 추석맞이 밑반찬 나눔행사 개최삭막해져가는 세상에 더불어 사는 “정” 전달
조용영 기자  |  ngtv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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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9  18: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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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주시 밑반찬 나눔행사 새마을부녀회 며느리봉사대

나주시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순례)는 9월 17일부터 9월 19일까지 20개 읍면동 새마을부녀회 며느리봉사대 회원을 중심으로 관내 소외계층 노인들을 위한 밑반찬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나눔 행사는 거동불편 저소득노인으로서 식사를 거를 우려가 있는 어르신 135명을 선정 매월 1~2회씩 지역 며느리봉사대 회원들이 밑반찬을 만들어 어르신들에게 배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행사를 하여 왔으나, 추석명절을 앞두고 외로운 어르신들의 부담을 다소나마 덜어드리자는 취지에서 추진하게 되었다.

읍면동 새마을부녀회 며느리봉사대원 4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3일간 정성껏 만든 밑반찬과 과일, 송편 등 제수용품으로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반찬배달과 안부를 살피는 등 어르신 모시기에 정성을 다하는 모습이었다.

김순례 새마을부녀회장은 “적은 것이지만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어서 보람이 되고 앞으로도 꾸준히 이 사업을 추진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또한 행사에 참석한 김권영 사회복지과장은 “항상 굳은 일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는 새마을 부녀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 덕에 추석명절이 더욱 풍성해 진 기분이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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